올해 10살된 반려견 ^^엄마입니다. 저희 자식같은 아가가, 작년부터 환절기만 되면 손발을 마구 긁더라구요 ㅜㅜ 그래서 동물병원도 가서 주사도 맞고 했지만 나아지지 않고 그냥 한달반 정도 시간이 지나니 나아졌었습니다 ㅜㅜ 지난주에 저희 아가가 작년 이맘때 처럼 손발을 질근질근 긁더라구요...그래서 인터넷을 검색해 보았습니다 [반려견 간지러움]으로 조회하고 [자유펫 시코니딘]상품을 발견했습니다*^^* 별반 기대없이 주문하고, 주문 재촉(?)^^드리고 2틀만에 받았습니다...아가 가려워 하는 곳에 부드럽게 스며들도록 발라주었습니다. 발라주니 저희 아가도 편안한 표정을 지으며 긁는것도 정말 확연히 줄었습니다~~ 정말 추천합니다*^^* 좋은 제품 만나서 넘 다행이예요 ~~~ 의사쌤들이 만든 제품이라 더욱 신뢰가 됩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alpha_review